“경계를 허무는 도전 할게요!” 40주년 기념 앨범을 준비하는 조수미 성악가 이야기 🎵💿
뉴니커, 한 가지 일을 오랜 시간 반복한 적 있나요? 조금만 익숙해져도 “이 정도면 됐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세계적인 성악가, 소프라노 조수미 씨는 국제 데뷔 40주년 앨범 발매를 앞두고도 “현재에 머무르기보다는 계속 도전하겠어!”라는 뜻을 밝혔다고 해요.
조수미 씨는 다음 달 40주년 기념 앨범 ‘컨티뉴엄’ 공개를 앞두고 있어요. 이번 앨범에는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그룹 엑소(EXO) 멤버 수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등과 대중에게 익숙한 음악도 담았다고. 이루마·박종훈·김진환 등 국내외 작곡가와 지휘자 최영선도 참여하고요. 그렇게 조수미 씨는 ‘경계’를 허무는 도전을 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11곡을 공개할 거라고 예고했어요.
1986년 이탈리아에서 국제 무대에 데뷔한 조수미 씨는 “전 세계인을 매혹했어!”라는 평가를 받아왔어요. 이미 역사적 인물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한 위치에 섰지만, 절대 안주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거예요. 조수미 씨는 이번 앨범을 이렇게 설명했어요: “정통 클래식의 유산과 현대적 감각의 경계를 허물 거예요. 그리고 익숙한 길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음악에 계속 도전해 볼 생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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