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2주 차에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한 마라토너 이야기 🏃

임신 22주 차에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한 마라토너 이야기 🏃

작성자 뉴닉

고슴이의 덧니

임신 22주 차에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한 마라토너 이야기 🏃

뉴닉
뉴닉
@newneek
읽음 177

뉴니커, 몸이 평소같지 않은 날엔 매일 하던 일도 유난히 힘들게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계단 몇 층 오르는 것도 숨이 차고, 하루 일과를 무사히 끝낸 것만으로도 “오늘 진짜 수고했다” 싶을 때 말이에요. 그런데 여기, 그보다 훨씬 큰 몸의 변화를 안고도 42.195km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해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영국의 마라토너인 캘리 하우거서커리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임신 22주의 상태로 미국 보스턴 마라톤을 완주했어요. 기록은 2시간 43분 58초로, 자체 최고 기록보다는 느렸지만 완주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레이스였는데요. 실제로 그는 8km 지점과 15km 지점에서 둔부에 신경 압박 증세가 있어 치료를 받았고, 레이스 도중 화장실도 두 번이나 다녀와야 했다고.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린 결과 완주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던 거예요. 경기 준비 과정 내내 의료진과 소통하면서 몸 상태가 괜찮은지 점검도 꼼꼼하게 받았고요.

사실 하우거서커리는 지난해 보스턴 마라톤 때 6위를 기록하고, 2024 유럽육상선수권 하프마라톤 동메달을 목에 건 적이 있는 뛰어난 선수예요. 임신 초기였던 지난 1월에는 휴스톤 마라톤에서는 우승까지 했고요. 하지만 그는 이번 보스턴 마라톤이야말로 이전의 어떤 경기보다도 훨씬 힘들고, 또 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어요. 🗣️: “우리는 엄마이면서도 크고 멋진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어요. 앞으로 저는 어떤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내 몸의 변화를 받아들이면서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일을 멈추지 않는 용기, 정말 멋지지 않나요? 

by. 에디터 진 🐋
이미지 출처: ⓒcallirianne/Instagram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