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노벨상’ 골드먼 환경상 받은 김보림 활동가 이야기 🏆🌏
작성자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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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노벨상’ 골드먼 환경상 받은 김보림 활동가 이야기 🏆🌏
뉴닉
@newneek•읽음 130
뉴니커, 평범한 시민의 움직임이 우리의 삶에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낼 때도 있잖아요. 지난 2020년부터 “기후 위기 이대로 둬서는 안 돼!”라며 한국 정부를 상대로 기후 소송을 제기한 사람이 있어요. 바로 ‘환경 부문 노벨상’으로 불리는 골드먼 환경상의 2026년 아시아 지역 수상자가 된 김보림 활동가예요 🏆.
김보림 활동가와 청소년·청년들이 꾸린 청소년기후행동은 2020년 3월에 정부의 기후 위기 대처를 비판하며 기후 헌법 소원을 제기했어요: “정부의 부실한 기후 대응이 미래 세대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어!” 2024년 8월, 헌법재판소는 “맞는 말이네. 지금 정부의 대응은 탄소중립기본법이라는 헌법에 맞지 않아!”라며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고요. 이에 우리나라 국회는 지금 관련 법을 고치는 중이라고.
이 판결의 영향으로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에서 청소년이 주도하는 기후 소송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어요. 미국 골드먼 환경재단은 “김보림 활동가가 아시아 기후 변화 운동의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었어!”라고 밝혔는데요. 👏. 김보림 활동가는 이렇게 말했어요: “청소년·청년 등 ‘평범’한 시민들의 노력 덕분에 기후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었어요. 시민 누구나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을 때,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청년기후활동
이미지 출처: ⓒ청년기후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