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아이들 등굣길 아침을 챙긴 ‘빵식이 아재’가 누구냐고요? 🍞💛

6년째 아이들 등굣길 아침을 챙긴 ‘빵식이 아재’가 누구냐고요? 🍞💛

작성자 뉴닉

고슴이의 덧니

6년째 아이들 등굣길 아침을 챙긴 ‘빵식이 아재’가 누구냐고요? 🍞💛

뉴닉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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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아침에 정신없이 집을 나서다 보면 밥 한 끼 챙겨 먹는 것도 쉽지 않잖아요. 특히 아침 일찍부터 등교해야 하는 학생일 때는 그런 일이 더 많았을 텐데요. 아무런 이유 없이 학생들의 아침 식사를 무려 6년째 챙기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바로 경남 남해에서 ‘빵식이 아재’로 불리는 빵집 사장 김쌍식 씨예요 👨‍🍳.

빵식이 아재는 매일 아침 등굣길 학생들을 위해 빵과 음료를 내놓고 있어요. “아침밥 굶지 말고 하나씩 먹고 학교 가자~ 배고프면 공부도 놀기도 힘들지용~”이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요. 지난 2020년 4월 시작한 이 나눔이 어느덧 6년째 이어졌다고. 이런 선행이 알려지면서 김 씨는 지난 2021년 LG의인상을 받고, 2025년에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석해 새해를 알리기도 했어요. 

김 씨는 예전부터 “빵집을 하게 되면 학생들에게 빵을 나누고 싶다”고 생각해왔다고 털어놨는데요. 집안 형편이 갑자기 어려워졌던 어린 시절, 이웃들로부터 먹을 것을 비롯해 많은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컸기 때문. 그는 6주년을 맞아 SNS에서 올린 글에서 이런 소감을 전했어요: “아이들이 학교를 오가면서 저를 보고 인사를 해줄 때 큰 보람을 느껴요. 빵식이 아재는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해볼게요 🧁✨!”

by. 에디터 모니카 🌳
이미지 출처: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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