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을 이끌게 된 ‘천재 첼리스트’ 장한나 🎼

예술의전당을 이끌게 된 ‘천재 첼리스트’ 장한나 🎼

작성자 뉴닉

고슴이의 덧니

예술의전당을 이끌게 된 ‘천재 첼리스트’ 장한나 🎼

뉴닉
뉴닉
@newneek
읽음 143

뉴니커, 서울 서초구에 있는 예술의전당에 방문한 적 있나요? 클래식 공연이나 발레, 오페라 등 문화생활을 할 때면 찾게 되는 대표적인 공간인데요. 앞으로 예술의전당을 세계적인 첼리스트이자 지휘자인 장한나 씨가 이끌게 됐어요 🎼.

장 씨는 11세에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베를린필하모닉·뉴욕필하모닉·런던심포니 같은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온 연주자인데요. 2007년부터는 지휘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오케스트라를 이끌었고, 국내에서도 여러 클래식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맡았다고. 

그런 그가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임명되자 큰 화제가 되고 있어요. 그동안 이 자리는 주로 행정 경험이 많은 50~60대 남성이 맡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40대 초반의 젊은 음악인 출신 인사가 뽑힌 건 이번이 처음이라, “완전 파격적인 선택이야!” 하는 말이 나오고 있는 거예요. 장 씨는 예술의전당이 설립된 1987년 이후 처음으로 임명된 여성 사장이기도 하다고.

장 씨는 “예술의전당이 더 많은 분께 더 가까이 열려 있는, 이 시대의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어요. 익숙하지만 조금 낯설기도 한 공간이었던 예술의전당이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나요? ✨

by. 에디터 진 🐋
이미지 출처: ⓒARTE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