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만은 공식적으로 땡땡이칠 수 있다고? 3월 22일은 ‘빈둥거리는 날’ 🥹

이날만은 공식적으로 땡땡이칠 수 있다고? 3월 22일은 ‘빈둥거리는 날’ 🥹

작성자 뉴닉

고슴이의 덧니

이날만은 공식적으로 땡땡이칠 수 있다고? 3월 22일은 ‘빈둥거리는 날’ 🥹

뉴닉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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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오늘은 진짜 집중해서 일해야지!” 다짐해놓고 어느새 누워 뒹굴거리다가, SNS 스크롤을 내리고 있던 적 있지 않나요? 이런 순간 괜히 죄책감 느낄 필요 없는 날이 있는데요. 바로 매년 3월 22일, ‘빈둥거리는 날(Goof Off Day)’이에요.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안 하고 놀아도 되는 날이라고.

이날은 1976년 한 10살 소녀가 장난으로 “이런 날 하나 만들자!” 제안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후 공식 기념일처럼 자리 잡으면서 지금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어가는 날’이 됐는데요. 직장인이나 학생, 그 외 누구나 “오늘은 한숨 돌리자!” 하고 선언해도 되는 날이에요.

‘빈둥거리는 날’에는 특별한 준비도 필요 없어요. 오히려 ‘생산적이지 않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핵심이거든요. 곧 다가올 23일을 맞아 고슴이가 맘껏 빈둥거릴 방법 몇 가지를 제안해볼게요. 🦔: “빈둥거리기는 내 전문이슴!”

  • 의도적인 잠깐 딴짓 타임 💻: 하루 중 잠깐 생각나는 음악이나 영상을 감상하면서 시간을 보내보면 어때요? 기분 전환도 되고 잠깐 미소도 지을 수 있을 거예요.
  • 느긋한 휴식 ☕: 점심시간을 일부러 길게 쓰거나, 카페에 들러서 멍때리는 방법도 있어요. 평소보다 천천히 보내는 하루도 나쁘지 않으니까요.
  • 주변 사람들이랑 수다 💬: 친구나 가족에게 연락해서 별 거 아닌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어요. 소소한 대화가 의외로 스트레스 풀어주는 효과가 있을 거예요.

안 그래도 바쁜 삶을 살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어떻게 하면 갓생 살 수 있을까?”, “더 열심히 잘 해야 하는 건 아닐까?”라는 고민을 하는 뉴니커가 많을 텐데요. 하지만 이렇게 쉬어가는 시간을 일부러 마련해보면, 오히려 다시 일상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거예요. 

by. 에디터 모니카 🌳
이미지 출처: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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