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만에 찾아온 정월대보름 ‘붉은 달’ 🌕

36년 만에 찾아온 정월대보름 ‘붉은 달’ 🌕

작성자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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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만에 찾아온 정월대보름 ‘붉은 달’ 🌕

뉴닉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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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둥근 보름달을 보면 괜히 마음이 포근하고 따뜻해지잖아요. 우리 조상들은 옛날부터 한 해의 첫 번째 보름달이 뜨는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에 달을 보며 이런저런 소원을 빌었다고 해요 🙏. 그런데 3일 떠오르는 올해 정월대보름 보름달에 유난히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개기월식 현상을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

개기월식은 지구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면서 달의 일부 또는 전부가 어둡게 보이는 현상을 뜻하는데요. 올해에는 1990년 이후 36년 만에 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을 볼 수 있어요. 특히 이번 정월대보름에는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서 달이 붉게 물드는 ‘블러드문(붉은 달)’ 현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3일 오후 8시 4분부터 오후 9시 3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라고.

다만 이번 정월대보름에는 우리나라 일부 지역에서 구름 낀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선명한 개기월식을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해요. 하지만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마음은 다들 같을 거예요. 뉴니커들도 생각해둔 소원이 있나요? 뉴니커들의 소원이 꼭 이뤄지길 바랄게요! 🙌

by. 에디터 철수 🎵
이미지 출처: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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