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고용률 5년 만에 최저: 코로나19 이후 가장 낮다고?!📉 국내 취업 시장 꽁꽁❄️
작성자 뉴닉
데일리 브리프
청년 고용률 5년 만에 최저: 코로나19 이후 가장 낮다고?!📉 국내 취업 시장 꽁꽁❄️
5년 만에 최저치 찍은 청년 고용
우리나라 청년 고용률이 코로나19 이후로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어요. 청년 고용률은 15~29세 청년이 취업한 비율을 뜻하는데요. 1년 사이 청년 취업자는 20만 명 가까이 줄어든 반면, 청년 실업자 수는 2만 명 이상 늘어났다고. 청년들을 많이 뽑던 제조·건설업 경기가 어려워진 데다가, 신입보다 경력을 선호하는 채용 시장 분위기 탓에 청년 고용 시장이 얼어붙었다는 말이 나와요.
청년 고용률 5년 만에 최저 통계 분석: 얼마나 심각한 거야?
국가데이터처가 11일에 발표한 ‘2026년 1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청년 고용률은 43.6%로 나타났어요. 코로나19의 타격을 받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에요. 청년 고용률은 2024년 3월 이후 21개월째 떨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해 1월과 비교했을 때 올해 1월의 청년 취업자는 약 19만 9000명 줄어들었고, 청년 실업자 수는 약 2만 1000명 늘었어요. 청년 실업률은 6.8%로 0.8%p 증가했는데, 2021년 이후 1월 기준 가장 높은 수치라고.
청년 고용률 5년 만에 최저 찍은 이유: 왜 이렇게 낮은 거야?
고용 시장 전체가 얼어붙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취업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청년들에게는 특히 혹독한 때라고 해요. 올해 1월 기준 구직도 취업도 하지 않은 ‘쉬었음’ 청년 인구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인데요. 유독 청년들이 어려운 이유가 뭐냐면:
- 제조·건설업 채용 줄이고 🔩 : 20~30대 위주로 고용하던 제조・건설업이 국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으며 계속 고용을 줄이고 있어요. 취업자 수가 지난해보다 제조업은 2만 3000명, 건설업은 2만 명 감소했다고. 각자 19개월, 21개월 연속으로 고용을 줄인 거라고.
- 중고신입・경력직 채용만 늘리고 💼 : 2025년 중소기업의 신입 채용 공고 비중은 13.9%로 3년 만에 최저치예요. IT·통신 업종은 “경력 뽑아요!” 하는 공고가 57.3%에 달했다고.
- 인공지능(AI) 때문에 신입을 덜 뽑는다고? 🤖 : AI 기술 발전이 신입 채용에 악영향을 준다는 말도 나와요. 이번 통계를 낸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도 “AI 기술 발전도 신입 채용이 줄어든 데에 영향을 미쳤어!” 의견을 냈어요.
이에 재정경제부는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산업·고용동향을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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