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한겨울에 꽃길 걸으며 맨발 산책? 물론 가능!” 🌷👣

안양시: “한겨울에 꽃길 걸으며 맨발 산책? 물론 가능!” 🌷👣

작성자 뉴닉

고슴이의 덧니

안양시: “한겨울에 꽃길 걸으며 맨발 산책? 물론 가능!” 🌷👣

뉴닉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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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일 년 중 가장 춥다고 하는 ‘대한’이 바로 엊그제였잖아요. 날씨가 춥고 기분이 처질수록, 몸을 움직이는 게 최고라고 하는데요. 요즘 같은 역대급 한파 앞에서는 도저히 그런 마음을 먹기 어려운 게 사실이에요. 만약 추운 날씨에 맨발로 걷고, 그것도 싱그러운 흙 내음과 꽃향기를 맡으면서 산책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떨 것 같나요?🏃🌸

지난달 경기 안양시에 마련된 꽃 양묘장 비닐하우스는 요즘 맨발로 산책하는 시민들이 모여 화제라고 해요. 바깥 날씨는 영하권인데, 비닐하우스 안은 영상 10도 안팎으로 따뜻해서 걷기 딱 좋다고. 비올라·팬지·제라늄 같은 꽃 사이를 천천히 걷다 보면, 겨울이라는 사실을 잠깐 잊게 된대요. 실제로 “집 근처에 이렇게 꽃향기 맡으며 걸을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참 좋아!”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고.

이 공간은 원래 안양시가 꽃을 키우던 시설이라, 별도 예산 없이 기존의 비닐하우스를 그대로 활용해 맨발길을 만들었다고 해요. 운영 초기엔 하루 30~40명 정도 찾던 곳이 입소문을 타며 지금은 매일 100명 넘게 방문하고 있는데요. 경기 양평군, 강원 속초시처럼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어요. 추운 겨울에도 시민들의 활기찬 하루를 위해 만들어진 반짝이는 아이디어,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나요? (🦔: 뉴니커 오늘 조금이라도 움직이고 건강 챙기는 하루 보내슴!)

by. 에디터 모니카 🌳
이미지 출처: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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