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슈림프텍스’ 🦐
작성자 뉴닉
this is ‘슈림프텍스’ 🦐
뉴닉
@newneek•읽음 3,420
베트남에서 환경을 위한 ‘새우 껍질 가죽’ 기술이 나왔어요. 새우 껍질에 있는 ‘키토산’이라는 성분을 이용해 옷 가죽을 만드는 건데요. 이게 환경에 뭐가 좋냐면: 소가죽을 만들 때보다 탄소를 15%나 적게 배출해요. 또 버려지는 새우 껍질을 재활용해서 쓰레기를 줄이고, 가죽을 버릴 때도 합성 가죽보다 자연에서 잘 분해돼요. 옷 때문에 생기는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