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채워진 북한인권특사 자리 🇺🇸
작성자 뉴닉
드디어 채워진 북한인권특사 자리 🇺🇸
뉴닉
@newneek•읽음 1,295
미국이 비어 있던 ‘북한인권특사’ 자리를 채웠어요. 북한 인권 문제를 다뤄온 줄리 터너를 이 자리에 앉힌 것. 북한인권특사는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직책인데, 6년 동안이나 비어 있어 ‘바이든, 인권에 관심 있다며 왜 북한인권특사는 임명 안 해?’ 비판을 받았는데요. 앞으로는 바이든이 핵 문제뿐 아니라 북한의 인권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신호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