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막을 수 있었다

작성자 뉴닉

미리 막을 수 있었다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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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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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제하던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력을 저지른 남성이 그 가족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경찰에서 7년 전에 마련한 규정으로 미리 막을 수 있었다는 게 뒤늦게 드러났어요. 관련 규정은 위협받을 것 같으면 피해자의 가족·지인까지 경찰이 보호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앞으로 스토킹 사건에서 보호 대상을 더 넓히고, 보호 담당 경찰관을 늘려야 한다는 얘기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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