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버질 아블로
작성자 뉴닉
R.I.P. 버질 아블로
뉴닉
@newneek•읽음 207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 최초의 흑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버질 아블로가 희소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어요. 향년 41세. 통념을 뛰어넘는 파격과 경계를 넘나드는 협업으로 유명한 그는 스트리트웨어와 힙합 문화를 럭셔리 패션의 주류로 끌어올린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현대 패션계에 큰 발자국을 남긴 그의 이른 죽음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어요.
작성자 뉴닉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 최초의 흑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버질 아블로가 희소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어요. 향년 41세. 통념을 뛰어넘는 파격과 경계를 넘나드는 협업으로 유명한 그는 스트리트웨어와 힙합 문화를 럭셔리 패션의 주류로 끌어올린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현대 패션계에 큰 발자국을 남긴 그의 이른 죽음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