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우리나라 주류 업계 최초로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곳은 어디일까요? 3... 2... 1... 땡! 정답은 바로 카스예요.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카스는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로서 올림픽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열일 중인데요. 올림픽이 열리는 파리 현지 코리아하우스에 ‘카스 포차’ 🎪를 열어서 포장마차 감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등, 파리의 여름을 한층 더 분위기 업! 시키고 있다고. 국내에서도 ‘올림픽 스테이션’을 열어서 금메달 오프너 굿즈 🥇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고요.

그런 카스의 활동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캠페인이 있는데요. 세븐틴 부석순과 함께하는 ‘힘내자는 소리, 치얼스사운드’ 캠페인 🍻이에요. 지친 하루에 활력을 주는 부석순의 노래처럼,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우리, 파이팅해야지!” 라는 메시지를 건네기 위해 찾아왔다고. 

이번 캠페인에는 최신 AI 기술이 활용됐어요. 지난 1월 가수 비비와 함께한 축카스 캠페인에 이어 2번째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캠페인으로, MZ세대의 반응이 아주 뜨거운데요. 부석순 멤버들이 직접 “뉴니커, 지치지 말고 힘내!” 응원해준다고. 어떻게 하는 거냐면:

• 카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원하고 싶은 대상의 이름·내용 입력하고 📱

• AI가 뚝딱뚝딱 만들어준 부석순 멤버들의 응원 영상 확인 🤖

• 저장·공유로 응원의 마음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보내주면 끝! 💪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내용 입력부터 공유까지 1분 컷이면 가능해요. 무더위로 축축 처지는 여름, 응원이 필요한 친구·가족·우리나라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봐요!

부석순이 말아주는 응원 들으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