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운영은 법률이 정한 바에 따릅니다. 즉 개편안이 효력을 얻으려면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현재 국회는 더불어민주당이 틀어쥐고 있는데 여가부 폐지에 반대하는 상황이라 어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