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노려보는것도 좀.. 그러네요 다른 임산부가 앉으면 본인이 못앉는 경우도 있을텐데.. 저는 애초에 임산부석을 분홍색으로 그렇게 만드는것자체가 의문이에요 무슨 배지를 다는둥 하는데 임신했다고 광고하는것도 웃기고 그렇게 검열하느니 교통약자석에 앉고 묻지않는 문화가 되는게 더좋다고 생각해요. 교통약자석 칸을 늘리면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