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피로사회의 짧은 분량 때문에 만만하게 보고 덤볐다가 큰코 다친 기억이 있네요😅 성과 사회를 시대적 구조가 아닌 수단으로 보는 관점이 흥미로워요. 의견 나눠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