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셋째 주, ESG 뉴스 4줄 요약: 저출산 대응 평가할 K-ESG 필요 합계 출산율 0.72명까지 추락한 국내 초저출산의 반전을 꾀하기 위해서 기업을 주도적인 대응 주체로 참여시킬 수 있는 '한국형 환경•사회•지배구조 지표'(K-ESG)를 마련,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어요. 이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따르는 기존의 ESG 평가가 예외적으로 특수한 한국의 👶저출생 실태를 거의 반영하지 못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는데요. 장기적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관련성과 범위에서 '인구문제' 대응 및 기여가 빠질 수 없다는 취지예요. ☑의견 덧붙이기: 기업이 출산 이후에도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사실 기업이 쥐고 있는 인구문제 해결의 핵심 KEY죠! 출처: 노컷뉴스<"韓기업, 곧 은퇴자로 절반 채운다…저출산 대응 평가할 K-ESG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6110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