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흐름을 '교차 페미니즘'이라고 합니다. 뉴닉 차별금지법 관련 아티클에서도 다루고 있듯이 한 사람은 다양한 배경과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에 차별과 혐오를 반대함에 있어서도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영미권의 주류 페미니즘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