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치는 불행을 주인공이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궁금하네요. 감독이 전하는 행복이란 무엇인지 기대됩니다. 반복된 일상에 지쳐 가슴 뛸 일이 잘 없는데 영화로 긍정적인 에너지 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