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자몽
2024.08.17•
<친애하는 슐츠씨> 북클럽 후기 📚
밀도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한 토요일 오전...
오늘도 다양한 분들과 생각을 나눌 수 있었어요.
특히 평소 다룰 기회가 별로 없던 주제인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을 다루어서 저에게 더 의미가 있었어요.
요즘 제가 집중하고 있는 '반성적 태도'와도 맥락을 같이 해서 무척 반가운 대화 시간이었습니다. 👍
끝나고 바로 다른 일정이 있어서 같이 식사 못한 점이 유일한 아쉬움이에요...
오늘도 유익한 북클럽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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