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면서 '글'이라는 걸 적어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어릴 때도 원고지만 보면 글을 쓰기 싫어서 데굴데굴 굴러다녔어요. 이런 제가 10주 동안 뭔가를 계속 적었네요. 그러니 뉴닉에서 지식을 나누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뉴닉이 소중한 지식으로 더 가득차기를 바라면서... 저는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