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게 '나 잘했어요' 티내기 위해 하는 말도 아니었거든요!) 이 어린이가 이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커서, 나중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괜찮아"라고 말해줄 수 있는 어른이 되기를 소망하며...🩷 또 저도 누군가에게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사람인지 되돌아보며... 오늘 글은 여기서 끄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