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자몽
7달 전•
3️⃣ 헤드폰 껴서 mz
무선 이어폰을 잃어버린 다음 날이었어요. 출근길에 꼭 음악을 들어야 하기에 그 날은 헤드폰을 쓰고 출근했습니다. 정문에서 헤드폰을 벗던 찰나 연구부장님을 만났어요. 연구부장님의 한 마디: "이야~ 출근길에 헤드폰! 역시 mz야!"
저는 저희 학교에서 거의 mz의 대명사가 되었는데요...
다들 일하시거나 학교 다니면서 어떨 때 mz 소리 들으시나요?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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