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자몽
7달 전•
교무부장님이 제 의견을 물어보셔서, 신규교사였던 저는 부담스러운 마음에... "선생님들 의견에 따르겠다"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부장님이 "오~ 역시 mz라 징계 같은 건 상관없어! 멋지다 멋져"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바로 옆 20년차 부장님도 분명 "상관없다"고 대답하셨는데...
2️⃣ 로션 전달 제대로 안해서 mz
영유아들과 함께하는 감각놀이 관련 연수를 받을 때였습니다. 선생님들이 모두 동그랗게 앉았어요. 강사님은 제 손에 로션을 듬뿍 짜 주고 나서, 옆 사람에게 전달해 보라고 하셨어요.
0
0
답글 0
레몬자몽 님에게 도움과 영감을 주는 답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