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후기] 연구자에서 실무자로 🔬
레몬자몽
@lemon99•읽음 20
현장에서 교사로 일하다가 다시 공부하러 와서, "내가 공부하는 게 얼마나 현장에 도움이 되나?"라는 고민을 계속 하고 있었어요.
이 고민과 관련해서 오늘 들은 세미나 중 연구자를 위한 실무적인 제언 부분이 너무 유익해서 가져와 봤어요.
1️⃣ 정량, 정성 분석 방법론의 균형 ⚖️
: 데이터 핸들링 능력을 탄탄하게 갖추기.
기초 통계, 집단 분석, 패널데이터 분석, IPA 분석, AHP 분석, 질적 심층면접 등
2️⃣ 정책 언어(Policy Language)로의 번역력 📜
: '만약 제가 이 연구 결과를 가지고 조례나 정책을 만든다면, 어떤 사업명을 붙이고 어떻게 예산을 짤까?'라는 고민을 언제나 할 것.
소논문 결론부의 '정책 제언'을 실제 조례 조항과 사업 계획서 서식으로 변환하는 연습.
3️⃣ 지역(Local)으로 시야 넓히기 🗺️
: 지방 현장으로의 시야 확장.
초고령화, 가족 기능 약화, 돌봄 공백 문제가 가장 심각한 곳은 지방. 지역에 집중한다면 전문성이 더욱 빛을 발할 것.
책상 위에서 하는 치열한 고민이 상아탑 안에서 끝나지 않도록 할 것.
*대표 이미지 출처: ChatGPT
![[세미나 후기] 연구자에서 실무자로 🔬](https://d2phebdq64jyfk.cloudfront.net/media/article/3ff4d162a9af414398071ba991d2881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