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9. '내가 데리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과 '내가 떠맡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Q20. 진학, 취업, 연애, 이사처럼 내 삶을 정할 때 이 문제가 끼어든 적이 있나요?
Q21. 형제자매의 자립을 바라는 마음에는 내 몫을 덜고 싶은 마음도 섞여 있을까요?
필요한 것 🧰
Q22. 형제자매가 안심하고 살아가려면 무엇이 갖춰져 있어야 할까요?
Q23. 이런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주변에 있나요?
- 없다면 무엇이 있으면 좋겠나요?
마무리 🌱
Q24.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다른 비장애 형제자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인터뷰를 하면서,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의 중요성'에 공감했어요. 사실 장애 형제자매의 자립과 거처는 정말 막연하게 느껴지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예요. 하지만 대화를 계속 하다 보면 길이 만들어질 수도 있어요. 문제를 풀 때 여러 명이 머리를 맞대면 더 나은 결과가 나오는 것과 같아요.
앞으로도 더 많은 비장애 형제자매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아가 그 가족들이 하고 있는 고민도 조금은 해결되기를!
(*만약 비장애 형제자매로서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성별/연령/형제자매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편하게 연락 주시기를 바라요. 비장애 형제자매 한 명 한 명의 발자취가 이 세상에 많이 남기를 바라요. https://open.kakao.com/o/shBciL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