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의 이름은 가명입니다.
특수교사로 일하면서 확실히 느낀 게 있어요.
자녀의 장애가 경하다고 삶이 더 나은 것도 아니고, 자녀의 장애가 중하다고 더 불행한 것도 결코 아니라는 점이에요. 부모가 마음 먹기에 따라 장애 자녀와 비장애 자녀의 삶의 질도 달라져요.
오늘은 '부모의 모습이 자녀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해요.
부모님도 부모가 처음이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자녀들보다는 인생을 좀 더 살았잖아요?
부모의 표정과 행동은 가정의 분위기를 주도해요.
(비장애 자녀는 그 분위기를 읽는 데에 더 민감해요.)
자녀들을 위해 조금은 더 씩씩해져 보면 어떨까요?
*대표 이미지 출처: 미드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