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논의의 무효화가 너무 여러번 일어나서 저도 피로하긴 한데 한번만 더 얘기하자면 남성혐오는 존재할 수 없다=숨만 쉬어도 여성혐오를 하고 있다가 아니에요. 논거가 너무 길을 잃어서 저도 무슨 의미로 말씀하신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어린 것과 기초수급자인 것은 이 논쟁과 전혀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으니 그걸 방어막으로 쓰는 건 지양하시는 게 미래의 준형님을 위해서도 나을 것 같습니다. 여성이 모든 약자성 최상위를 점한다는 말은 그 누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이해하실 날이 오겠죠. 감정 잘 추스르시고 진짜 울진 마세요🥲
김준형
2023.12.08•
’우먼스플레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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