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형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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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을 정말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이제 일베와 소아성애를 지지하고 여권을 추락시키는 이중잣대의 끝판왕이 되었네요. 제가 무슨 말을 하던 들으실 생각 없으면 그냥 가세요. 답글도 더 달지말고. 시간 아까운건 피차 마찬가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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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dd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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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녀 가리지 않고 여러 저명한 인사들이 해당 논란에대해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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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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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노하시는 건 알겠는데, 저한테 표출하시고 그걸 글에 담으시면 저도 불쾌하고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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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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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가나 보겠습니다. 제가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인정할 생각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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