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을 정말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이제 일베와 소아성애를 지지하고 여권을 추락시키는 이중잣대의 끝판왕이 되었네요. 제가 무슨 말을 하던 들으실 생각 없으면 그냥 가세요. 답글도 더 달지말고. 시간 아까운건 피차 마찬가지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