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이 사람을 살린다”는 흔한 문구를 열번 스무번 마주치는 것보다 훨씬 마음에 와닿네요. 영감이 되는 이야기 많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여담이지만 저는 얼마 전에 8번째 헌혈을 하고 왔는데, 한국에서 학생/군인을 제외한 성인 헌혈이 정말 적다고 하더라고요. 여유가 되시는 메이트 분들 헌혈 추천이에요~ 요즘은 영화 티켓도 두장이나 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