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여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어요. 승하차 시간을 연장할 수 있는 버튼도 있었고요. 한국과 다른 버스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독일이 장애인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하는 지를 엿볼 수 있었어요! 다음 글에서는 또 다른 인사이트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