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1탄> 누가누가 잘하나
재활용, 열심히 하다가도... "나만 하는 거 아니야?!"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죠.
혹은, "우리나라만 열심히 하는 거 아니야?!" 싶은 생각에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이 지구에서 재활용을 가장 잘하는 국가들, 누가 있을까요?
우리나라도 상위권에 있을까요?
2024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발간된 <The Global Recycling League Table: Phase One Report>는 총 48개국의 재활용 성과를 보여줍니다.
해당 보고서는 각국의 재활용률을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기 위해, 유럽연합(EU)에서 정의한 '생활 폐기물' 재활용률을 조정하여 분석하였습니다.
조정된 생활 폐기물 재활용률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상위 10개국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스트리아(59.0%)
웨일스(58.6%)
대만(52.5%)
독일(52.04%)
벨기에(52.02%)
네덜란드(51.5%)
덴마크(50.9%)
슬로베니아(49.6%)
북아일랜드(45.4%)
한국(45.3%): 정부가 발표한 수치(약 60%)보다 낮은 이유는, 해당 조사가 '건설 폐기물 제외 및 선별 과정에서의 손실분 반영'이라는 기준을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이 외 국가들의 순위가 궁금한 분들을 위하여...

오늘은 간단히 국가별 순위만 생활 폐기물 재활용률과 순위만 알아보았는데요.
우리나라가 전세계 10위라니, 꽤 뿌듯하죠?
한편으로는 우리보다 높은 순위의 국가들은 재활용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래서! <재활용 2탄>에서는 상위 2개국인 오스트리아와 웨일스의 생활폐기물 재활용 관련 정책을 다뤄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