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람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소수만 (아무래도 인원이나 시간의 제한이 있으니까요 )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좀 괜히 서운하더라고요ㅋㅋㅋ 저도 지방러인데 인터넷으로만 팝업 탐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