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chulatte
2023.12.20•
그 결과로 두 부문 모두 ‘기후위기’를 가장 많이 뽑았고 그 다음으로 ‘초고령화’도 기후위기에 이어 정부와 민간이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로 응답했습니다.
특히 정부 차원에서 초고령화와 함께 저출산도 해결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는데요,,
송인한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수는 “저출생과 초고령화로 학계, 의료계 등 사회 각 분야의 지속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불투명하다”며 “기존 인구 위기 담론을 넘어 새로운 해결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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