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대회에선 16만 8000명의 사상 최대 관중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고, 최다 우승국은 멕시코 남자팀이 총 4회 우승했으며, 브라질은 3회로 축구 강국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 지역에서는 대회가 한 번도 개최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많은 요소가 있지만 특정 국가에선 홈리스 문제의 외면, 소극적 대응 등을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홈리스월드컵재단 최고운영책임자가 11월 1일부터 일주일간 서울에 답사를 진행하며 다음 개최지로 서울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