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각 지역사회에 알맞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이 프로젝트를 이끄는 홍윤희 무의 이사장과 김남연 두루 변호사의 인터뷰를 위 링크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