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으로는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디스토피아 소설로 전체주의와 포드의 컨베이어 벨트 대량생산 등을 비판하는 책이에요 3대 디스토피아로 꼽히는 만큼 소재가 참신하고 당시의 사회 문제들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줘요 비문학으로는 <선량한 차별주의자> 우리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하는 차별들을 담고 있어요 읽다보면 완전히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도 생각해보게 돼서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