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좋아하는 동시에 고기를 먹는 것이 모순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유디 뉴니커님이 이에 대해 위축되거나 괴로워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이와 별게로, 동물의 권리나 생명 윤리에 꾸준히 관심을 갖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실천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넷플릭스를 보신다면 ‘나의 문어 선생님’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