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독일 출산률이 약 0.8% 였다고 하는데요. 현재 거리 상점에서 일할 사람이 잘 안구해진대요… 젊은이들이 희소해서 그런가봐요. 독일, 캐나다가 부랴부랴 이민자 정책을 늘리고 있는데 한국도 머지않아 필요할거라 봅니다. 캐나다는 몇십년 전부터 정부에서 government job , trade job(목공, 제과제빵, 조경, 미용 등 기술직) 제도가 잘되어 있어서 교육부터 실습까지 보장받으며 돈을 벌 수 있어요. 한국은 이민자만 받으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거 같아요. 제도와 복지 등 시민이 살기 좋은 나라여야 결국 이민자가 오고싶은 나라가 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