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일상 속 따봉 : 강릉장칼 주차금지 표지판 ] 메이트 여러분, 즐거운 화요일 저녁입니다! 저녁식사 전 군침이 싹- 도는 포스트로 인사드립니다. 주차금지 표지판을 생각하면 어떤 형상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사각 오뚜기 모양에 새빨간 글씨의 “주차금지” 문구가 떠오르실 텐데요. 오늘 발견한 ‘강릉장칼 남대문직영점’의 경우, 주차금지 표지판을 메뉴판으로 활용 중이어서 꽤 신선했습니다. 이젠 표지판의 형태 자체만으로 주차금지임을 보편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만큼, 홍보 채널로써 잠재 고객을 확보할 기회를 만든 점에 따봉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