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은 그만! 2027 다이어리 아직 못 골랐다면? 취향별 다이어리 6종 추천 ✍️💌
뉴니커, 새해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 2027년 다이어리 정했나요? 저는 아직 고르기 전인데요. 혹시 매년 다이어리를 사놓고 몇 장 쓰다 포기했다면, 이번에는 내 취향과 기록 습관에 맞는 다이어리를 골라보는 건 어때요. 군더더기 없이 단정한 디자인부터 오래된 책 같은 빈티지 다이어리, 3년 뒤의 나에게 남기는 일기장까지! 취향도 쓰임새도 제각각인 다이어리 6개를 모아봤어요!

1️⃣ 트롤스페이퍼 ‘2027 Diary’ ✍️
다이어리는 역시 심플한 게 최고라고 생각한다면 트롤스페이퍼의 ‘2027 Diary’를 추천할게요. 은은한 무광 표지에 숫자 ‘27’만 새긴 단정한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월간·주간 일정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모눈 페이지가 있고, 180도로 펼쳐지는 제본 덕분에 글씨를 쓰기 편해요. 도톰한 종이를 사용해 만년필로 기록하기에도 좋아보여요.

2️⃣ TMV ‘2027 Week Journal’ 📜
사용감 있는 빈티지 소품을 좋아하는 뉴니커에게는 TMV의 ‘2027 Week Journal’이 취향에 맞을지도 몰라요. 빈티지한 분위기의 표지에 레트로한 글꼴을 더한 위클리 다이어리인데요. 겉표지만이 아니라 속지에도 빈티지한 그래픽이 들어가 있고, 페이지마다 달라지는 색감 덕분에 넘겨보는 재미가 있어요. 지금은 사전 판매 중이고, 12월 중순 일반 판매를 앞두고 있으니 참고해요.

3️⃣ 양지사 ‘2027 유즈어리25A' 📘
회사에서나 사은품으로 한 번쯤 받아봤을 법한 양지 다이어리, 올해는 조금 특별해졌어요.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표 제품인 '유즈어리25A'를 무려 50가지 색상으로 선보였거든요. 기본 컬러부터 한정판 컬러까지 취향대로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데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클래식한 다이어리를 새롭게 만나보고 싶다면 눈여겨봐요.

4️⃣ 트래블러스노트 ‘Weekly Passport’ 🧳
컴팩트한 사이즈의 다이어리를 좋아한다면 트래블러스노트의 ‘2027 Weekly 패스포트’를 추천할게요. 여권만한 작은 크기로, 일주일 일정부터 하루의 짧은 기록까지 간편하게 남길 수 있어요. 상반기, 하반기로 나뉜 2권의 노트에 꾸미기용 스티커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다양한 액세서리와 리필을 조합해 커스텀하는 재미가 있다고.

5️⃣ 미도리 ‘3년 일기’ 💌
오늘의 나를 3년 뒤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미도리의 ‘3년 일기’는 같은 날짜에 3년 동안 일기를 남길 수 있는 기록장이에요. 매년 같은 날의 기록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어 시간이 흐르며 달라지는 생각과 일상을 돌아보기 좋은데요. 2029년의 나에게 작은 타임캡슐을 선물하는 마음이 들 것 같아요.

6️⃣ 여밈 ‘Our journal & Note’ 🖤
가방이나 액세서리처럼 스타일링할 수 있는 ‘Our journal & Note Set’은 가방 브랜드 여밈의 제품인데요. 다이어리지만 패션 아이템같은 매력이 있어요. 특히 일반적인 다이어리와는 다른 독특한 외관이 눈길을 끄는데요. 책상 위에만 두기보다 외출할 때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뉴니커에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