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부터 펜, 독서템까지, 감성적인 소규모 문구 브랜드 6개 추천 ✏️📓
매년 찬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왠지 다꾸하고 일기 쓰고 싶다는 생각 드는 사람 없나요? 날도 시원해졌겠다, 책상 구석에 박혀 있던 펜과 일기장을 꺼내기 딱 좋은 시기인데요. 오늘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소규모 문구 브랜드 6곳과 추천 제품을 소개할게요.

1. 온 유어 마인드 💭
기록이 일상이 되고 기억이 머무는 작은 쉼터가 되기를 바라는 곳, ‘온 유어 마인드’예요. 엽서부터 메모패드, 노트, 다이어리까지 특유의 빈티지한 질감이 가득한 문구류를 판매하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가죽 노트북 커버가 마음에 쏙 들어요. 세련된 유럽 감성에 디자인도 심플해서, 평소 자주 쓰는 다이어리를 넣어 다니기 딱이겠더라고요.

2. 오와영 🌼🌿
풀과 꽃, 나무, 햇빛 등 자연적인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문구 브랜드, ‘오와영’이에요. 담쟁이·측백나무·은방울꽃 등 자연에서 직접 찾은 요소들을 중심으로 디자인을 하고, 노트나 엽서, 포스터 같은 형태로 만드는데요. 저는 수수하게 예쁜 은방울꽃 엽서와 립살리스 노트가 첫눈에 들어왔어요. 손 그림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자연적인 느낌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3. 안테리크 🖊️
1950~60년대 미국의 문구 감성을 살린 브랜드, ‘안테리크(ANTERIQUE)’예요. 레트로한 디자인에 편안한 사용감을 더한 브랜드로,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기 좋은 펜을 만드는 곳이에요. 저는 그중에서도 여기저기 들고 다니며 언제든 쓸 수 있는 미니 볼펜 라인과, 핸디 노트와 펜이 결합되어 있는 스크리블 노트북을 추천할게요. 고급스러우면서도 컴팩트한 디자인이 뉴니커의 마음에도 들 거예요.

4. 모트모트 📖
일상 속 성장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브랜드, ‘모트모트’예요. 모트모트는 원래 다양한 용도와 컨셉의 플래너로 유명한 ‘효율 맛집’이지만, 사실 저는 모트모트의 패브릭 북커버를 좋아한답니다. 사이즈가 다양해 다이어리와 책 여기저기에 끼우기 좋고, 폭신한 방수 재질이라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무엇보다도 귀엽거든요. 작은 베개 컨셉의 필통도 매력 있더라고요.

5. 스틸 아이 리드 📚
규모는 작지만 확실한 매력이 있는 브랜드, ‘스틸 아이 리드’예요. 브랜드 이름에 걸맞게 책 읽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소품을 판매해요. 저는 펼쳐진 책 모양의 독서 기록용 북마크와 작은 도구를 모아둘 수 있는 틴케이스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특유의 차분하고 담담한 감성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손 닿는 곳 어디든 둬도 어색하지 않게 공간과 잘 어울릴 거예요.

6. 가위 🎁
핸드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브랜드, ‘가위(Kawi)’예요. 가위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중한 선물을 하고 싶은 날 생각나는 브랜드’로, 알록달록한 디자인의 포장지를 주로 다루는데요. 작은 카드와 엽서, 노트, 스티커 등 다양한 문구류도 함께 판매해요. 저는 가위에서 노트와 엽서를 주로 사는데, 선물할 때마다 항상 “이거 어디서 샀어?” 하는 칭찬을 듣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