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손목시계의 계절이 왔다! 10만 원 이하 손목시계 6개 추천 ⌚✨
매년 가을이 돌아올 때마다 홀린 듯 손목시계가 사고 싶어지는 사람, 저뿐인가요? 이제 9월도 됐겠다, 가을에 어울리는 우아한 손목시계 하나 마련하기 좋은 시기인데요. 강경 ‘스마트워치 싫어 아날로그 시계 좋아’ 파인 에디터 진 🐋이 리스트에 올려두고 고민 중인 시계 6개를 소개할게요.

1. 아워호프 모데스트 클래식 레더 와치 ⌛
어떤 룩이든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시계를 찾고 있다면 아워호프의 ‘모데스트 클래식 레더 와치’를 추천해요. 세로로 살짝 긴 타원형 디자인의 레더 스트랩 시계로, 클래식하면서도 심플한 맛이 있어 어느 옷이든 잘 어울리거든요. 차분하고 채도 낮은 가을의 색감, 분위기와도 잘 어울릴 거예요. (할인가 44,850원)

2. 세인트스코트런던 올리비에 워치 🇬🇧
빈티지하고 우아한 멋이 가득한 손목시계, 세인트스코트런던의 올리비에 워치예요. 살짝 곡선을 살린 유선형 스퀘어 디자인의 시계로, 로즈·골드·실버 3가지 색상이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블랙 스트랩과 은색 베젤 조합의 ‘실버’ 컬러가 가장 맘에 들었어요. 유행 상관없이 오래 차고 다닐 수 있는 디자인인 것도 좋았고요. (할인가 52,500원)

3. 이스페이스 요트 워치 🛳️
키치하고 몽환적인 감성으로 MZ세대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 이스페이스(eee space)의 요트 워치도 추천해요. 달걀 모양의 타원형 디자인과 메탈 밴드가 특징인 시계로, 이스페이스의 로고와 숫자 폰트가 귀엽고 통통 튀는 느낌을 주는데요. 심플하지만 눈에 확 띄는 매력이 있어서 팔찌 같은 소품 용도로도 활용 가능해요. (정가 59,000원)

4. 카시오 LTP-V007L-98DF 🕰️
저렴한 가격에 예쁜 디자인, 믿을 수 있는 퀄리티까지 갖춘 시계를 원한다면 카시오의 ‘LTP-V007L-98DF’를 추천할게요. 제가 3년 넘게 잘 쓰고 있는 시계로, “이 시계 비싼 거예요?”라는 말만 여러 번 들었을 정도로 가격 대비 디자인이 예뻐요. 같은 라인에 시계판이 흰색인 ‘LTP-V007L-7B2DF’ 모델도 인기가 많답니다. (정가 43,000원)

5. 카시오 AQ-230A-3AMQ 💚
심플한 것도 좋지만, 가끔은 눈에 확 띄는 시도를 하고 싶을 때도 있잖아요. 그런 때에 적합한 시계, 카시오의 ‘AQ-230A-3AMQ’예요. 스퀘어 디자인에 메탈 밴드, 짙은 녹색의 시계판이 매력적인 시계인데요. 저도 다른 색깔로 하나 갖고 있는데, 적당히 레트로한 디자인이라서 심심한 패션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아요. (정가 74,000원)

6. 럼튼 하버 레더 워치 🐚
마지막은 영롱한 자개 시계판으로 유명한 브랜드, 럼튼의 하버 레더 워치예요. 가짜 무늬가 아닌 실제 천연 자개를 사용한 시계로, 각도마다 빛이 달라지는데요. 시계판과 베젤, 스트랩 색깔을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어 선택지도 다양해요. 저는 화이트 자개-메탈 밴드 버전을 갖고 있는데, 무게감도 크기도 적당해서 한동안 잘 차고 다녔답니다. (할인가 76,1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