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저배 요리대회’ 방문기: 구독자와 함께하는 요리대결부터 유튜브 크리에이터 ‘은수저’ 인터뷰까지! 🍽️
뉴니커, 유튜브 요리 채널이나 TV 방송에서 셰프들이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걸 보면서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한 적 있나요? 최근 뉴닉 에디터 조 🌿와 하비 🤖는 요리 크리에이터들의 대결에 초대받았는데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생각에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대회 현장에 달려간 두 에디터, 무엇을 보고 듣고 먹었는지 지금부터 살짝 소개하려고 해요. 직접 따라해보고 싶어지는 요리 레시피부터 수많은 요리 콘텐츠를 만들어온 크리에이터 ‘은수저’와의 인터뷰도 소개하니 한번 살펴봐요!
요리 크리에이터와 구독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결 👐🤺
‘은수저배 요리대회’는 은수저가 주최하는 요리 경연대회예요. 요리 크리에이터 5인(일하는 용형, 마법소년 김셰프, 맛수령, 만원요리 최씨남매, 셰프 장호준)이 구독자에게서 받은 레시피를 기반으로 대결을 펼치는 독특한 형식인데요. 파이널 대결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크리에이터와 구독자가 매칭되고, 100분의 제한시간 동안 크리에이터는 구독자가 전화로 전달하는 레시피만을 참고해 요리를 완성해야 해요. 일종의 ‘아바타 요리대결’인 셈이에요. 대회의 MC와 심사는 크리에이터 은수저와 승우아빠가 맡았고요.

- 일하는 용형: 박윤진 님의 트러플마요 카츠산도
- 마법소년 김셰프: 김민수 님의 홍새우 파고티니
- 맛수령: 유지환 님의 카레괴인 특제 카레
- 만원요리 최씨남매: 윤석준 님의 하이난 치킨라이스
- 셰프 장호준: 이정용 님의 허니소이 스테이크
그리고 우승은… 바로 만원요리 최씨남매 & 윤석준 님의 ‘하이난 치킨라이스’가 차지했어요 🎉! 직접 먹어보니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3가지 소스가 특히 맛있었는데요. 함께 플레이팅된 알새우칩 과자가 낯설게 느껴지다가도 치킨라이스와 잘 어울려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맛이었답니다.
“나사 하나 빠진 매력이 중요해요” 편하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 📺

Q.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이번 콘텐츠의 중점은 구독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대회라는 점, 그리고 그 구독자들이 참가한 요리 크리에이터 7명을 모두 구독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다 모아놓고 보니 팬보다 크리에이터가 더 많은 재미있는 구조가 되었네요.”
Q. 구독자들이 보낸 571개의 레시피 중 5개를 선정한 기준이 있었나요?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 기준은 구독자분들이 레시피와 함께 보내준 사연이었어요. 요리 레시피도 중요하지만, 콘텐츠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스토리가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으면서 동시에 레시피도 맛있는 사람을 찾게 되더라고요.”

“사람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콘텐츠여서 그런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나사 하나가 빠진 느낌’을 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배달 음식 시켜놓고 ‘각 잡고’ 보는 영상이 아니라, 버스에서 이어폰 없이 음소거 상태로도 볼 수 있는 정도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만들고자 해요. 이번 대회의 룰은 ‘흑백요리사’ 라운드 1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카메라나 조명 등 영상 퀄리티에서는 일부러 힘을 빼려고 했어요. 그런 욕심을 내려놓을수록 사람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영상이 나온다고 생각하고요.”
뉴닉 에디터들이 직접 다녀온 ‘은수저배 요리대회’와 은수저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들려준 이야기, 재밌게 읽었나요? 은수저는 다음에는 자취방 등으로 배경을 바꿔 다음 시즌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독특한 콘텐츠로 찾아올지 기대되지 않나요?
사진 by. 에디터 하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