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꼭 들러야 하는 전국 독립서점·책방 추천 📚🚶

여행 중 꼭 들러야 하는 전국 독립서점·책방 추천 📚🚶

고슴이의비트
@gosum_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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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 다가온 8월,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뉴니커 있나요? 저는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독립서점 한 곳은 들르려고 하는 편인데요. 오늘은 여행, 나들이 중 방문하기 좋은 전국의 독립서점을 소개할게요. 

by. 에디터 조 🌿

이미지 출처: @bookstore_kafka/Instagram

1️⃣ 전주 ‘서점 카프카’ 🌱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서점 카프카’는 분위기 좋은 서점으로 전주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진 곳이에요. 책방지기가 좋아하는 작가인 ‘프란츠 카프카’에서 이름을 따왔고, 문학 도서를 주로 소개하는데요. 서점 한 켠에 시집을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다른 방문객이 남긴 필사와 메모도 살펴볼 수 있어요.


이미지 출처: 다다르다

2️⃣ 대전 ‘다다르다’ 🧾

특색 있는 책방을 찾고 있다면,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에 있는 ‘다다르다’를 추천해요. 다다르다에서는 책을 사면 책방지기의 서점일기가 적힌 영수증을 주는데요. 이 영수증 때문에 다다르다를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을 정도라고. 책 종류가 다양하고, 공간 규모가 커 책 읽기도 쾌적하다고 해요. 


이미지 출처: 인프로그레스

3️⃣ 서울 ‘인프로그레스’ 📙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한 독립서점으로, 여성 서사에 관한 책을 주로 소개해요. 인프로그레스에서는 여성 작가의 책뿐만 아니라 여성 수공예 작가, 목수들이 만든 소품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버지니아 울프’처럼 여성 작가들의 이름을 딴 필터 커피와 차, 맥주 등 음료를 마시며 구매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에요. 


이미지 출처: 나락서점

4️⃣ 부산 ‘나락서점’ 🫂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에 있는 ‘나락서점’은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을 때’라는 말에서 따온 이름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해요. 에세이·소설·독립출판물 등 다양한 서적을 소개하고 북토크도 자주 여는 책방인데요. 책마다 책을 추천하는 쪽지가 붙어 있고, 고양이가 손님들을 반겨준다는 후기가 많아요.


이미지 출처: 동네서점

5️⃣ 서울 ‘청색종이’ 📘

좋은 시집을 찾는 뉴니커라면 서울 영등포구 문래창작촌에 있는 ‘청색종이’를 추천해요. 김태형 시인이 운영하는 서점이자 출판사로, 문학·인문학·시집 중심의 책을 만나볼 수 있어요. 초판본, 절판본 등 희귀 서적이 많고, 독서모임이나 시 쓰기 강좌가 열리기도 한다고.


이미지 출처: 이스트씨네

6️⃣ 강릉 ‘이스트씨네’ 🎥

영화를 좋아한다면 강원 강릉시에 있는 영화관서점 ‘이스트씨네’는 어떨까요? 정동진의 일출 시간에 맞춰 문을 여는 서점으로, 영화에 관한 책을 주로 다루는데요. 서점 안에는 작은 영화관이 있어서 아침에 조식을 먹으며 단편영화를 보는 행사나, 북토크도 자주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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