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2025년, 자기관리&자기계발 아이템 3개 추천

얼마 남지 않은 2025년, 자기관리&자기계발 아이템 3개 추천

작성자 고슴이의비트

비트 큐레이션

얼마 남지 않은 2025년, 자기관리&자기계발 아이템 3개 추천

고슴이의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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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um_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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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가 4개월밖에 안 남았다는 사실에 내적 비명을 지르고 있는 뉴니커 있나요 😱? 하고 싶은 일도, 이루고 싶은 일도 많았던 2025년의 3분의 2가 벌써 지나가 버렸지만, 그래도 아직 올해가 끝난 건 아니잖아요. “남은 2025년, 제대로 보내주겠어!” 주먹 불끈하고 있을 뉴니커들의 결심을 도와줄 추천 아이템 3가지를 준비했어요.

by. 에디터 진 🐋

이미지 출처: 오롤리데이 네이버스토어

1️⃣ 오롤리데이 목표 달성 다이어리 📓

남은 2025년을 계획적으로 보내고 싶다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롤리데이의 ‘3개월 목표 달성 플래너’를 추천해요. 심플한 디자인은 물론, 먼슬리·위클리·데일리의 알찬 구성까지 갖춘 다이어리인데요. 남은 시간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정하고 차곡차곡 기록을 쌓아가다 보면, 어느새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다가선 내 모습을 발견할 거예요.


이미지 출처: 올리브영

2️⃣ 트라택 마사지볼 🧘

무슨 일의 시작에는 건강하고 유연한 몸이 필요한 법.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몸이 너무너무 뻐근해…” 하는 말을 달고 산다면, 트라택의 마사지볼을 사용해 봐요. 아침에 일어나서, 혹은 밤에 잠들기 전 단 몇 분만 써 보면 몸이 조금씩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매일 자기 전 발로 볼을 굴리면서 마사지하는데, 발만 마사지했을 뿐인데 머리끝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 든답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플레이 'Charlie - 찰리와 걷기'

3️⃣ 걷기 앱 ‘찰리와 걷기’ 🚶

제가 요즘 푹 빠져 있는 앱이 있어요. 바로 걸음수 추적 앱, ‘찰리와 걷기’(iOS/안드로이드)예요. 매일의 걸음수에 따라 찰리가 점점 건강해지기도, 통통해지기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퀘스트를 완료하면 나오는 도넛을 모아 멋쟁이 아이템을 살 수도 있어요 🍩. 친구들이 오늘 몇 보를 걸었는지 알 수도 있고, 알림을 보낼 수도 있고요. (🗣️: “찰리야 뭐해? 운동해야지!”) 남은 올해의 목표로 ‘걸음 수 늘리기’를 잡은 뉴니커가 있다면, 찰리가 도움이 되어줄 거예요.


[비트 큐레이션] 요즘 유행하는 전시, 영화, 팝업스토어, 스몰 브랜드부터 아주 일상적인 생활 아이템까지, 뉴닉 에디터의 취향을 듬뿍 담아 소개해요. 에디터의 추천을 읽다 보면 뉴니커들의 일상도 조금 더 다채로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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