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건 책상에서 시작되니까

모든 건 책상에서 시작되니까

작성자 고슴이의비트

비트 큐레이션

모든 건 책상에서 시작되니까

고슴이의비트
고슴이의비트
@gosum_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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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콘텐츠는 데스커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뉴니커, 최근 무언가 새로 시작한 일이 있나요? 그게 무슨 일이든 책상 앞에서의 시간만큼 중요한 건 없을 거예요. 우리가 크고 작은 일에 도전하면서 성장하는 무대가 곧 책상이라고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책상에 진심인 브랜드, 데스커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시작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응원해왔는데요. 나아가 ‘책상은 시작과 성장의 공간’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데스커 라운지와 데스커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 연결되며 성장하고 🤝: 서울 마포구에 마련된 ‘데스커 라운지 홍대’는 최대 36명이 함께 일하며 서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다른 사람과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커넥트(connect)’를 키워드로 삼아 공간을 꾸몄다고. 다양한 전시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일에 대한 영감을 나누는 데일리 프로그램(매일 2회), 연사들과 함께 진행하는 ‘WORK TOGETHER’ 프로그램(월 1~2회)도 진행돼요.

  • 가능성을 발견하고 🏖️: 요즘 부쩍 일이 잘 안 된다면, 강원도 양양에서 운영 중인 데스커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살펴봐요. 2박 3일 또는 5박 6일 동안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오피스 공간과 쉴 수 있는 스테이 공간을 제공해요. 요가 클래스는 물론, 서핑 등 제휴 할인이 적용되는 ‘AFTER WORK’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어요. 올해는 ‘STAY FRESH, WORK RE;FRESH’를 주제로 ‘순이지’ 작가와 함께 워케이션 캐릭터도 만들었다고.

책상 앞에서 일에 건강하게 몰입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데스커의 브랜드 철학도 더 알아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아래 버튼을 눌러서 더 자세히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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