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를 다룬 공연 작품이 그리 많지 않아서 이번 <활화선> 연극이 한층 더 기대됩니다. 국립극단 작품은 예술성이 높으니 무대 보는 재미도 쏠쏠하겠죠! 5/26 일요일에 동생과 함께 오랜만에 데이트 하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