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콕] 1월 3주차 마케팅 이슈
작성자 소마코
[소마코] 마케팅 Insight📌
[뉴스콕] 1월 3주차 마케팅 이슈
1️⃣"챗GPT가 우리 브랜드를 추천하게 하라" HSAD, 'AI에 선택받는' 마케팅 전략 공개
![[뉴스콕] 쏘맥자격증 이어 '술무살 자격증'… 하이트진로, 20대 '인증 욕구' 정조준 (1월 3주차)](https://somako.co.kr/wp-content/uploads/2026/01/소마코_뉴스콕001-2.webp)
인공지능(AI)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HSAD가 기술 효율화를 넘어선 'AI 친화적 브랜드 설계'라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이성재 HSAD CSO는 브레인크루 커넥트 2026에서 고객이 검색창이 아닌 대화형 AI(챗GPT, 제미나이 등)에 질문하는 시대에는 'AI가 브랜드를 추천하게 만드는 구조'가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SAD는 고객의 실제 발화 데이터를 분석하는 '인텐트릭스'와 광고 전문가의 노하우를 학습해 트렌디한 소재를 생성하는 'AIEO 스튜디오'를 통해 이를 구현합니다. 특히 제작비가 낮아진 만큼 타깃 세그먼트별 맞춤형 콘텐츠를 대량 구비해 AI의 선택 확률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원문보기
🤔 AI로 광고를 '만드는' 단계에서 벗어나, AI라는 새로운 매체 환경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발견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2026년 마케터들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입니다.
2️⃣"논산 딸기부터 젤리워터까지" 베이커리·카페업계, '레드 오션' 된 딸기 대전

겨울 제철 과일 딸기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가 쏟아지며 유통업계의 '딸기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신세계푸드는 논산시와 협업한 '베리 페스티벌'을 통해 '딸무크' 등 프리미엄 베이커리 5종을 선보이며 지역 상생과 품질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베스트셀러 '생딸기 듬뿍 우유 생크림'을 필두로, 2026 병오년을 상징하는 김잼 작가의 '붉은 말' 일러스트 협업으로 시즌 무드를 극대화했습니다. 메가MGC커피는 '로꾸거 딸기젤라또 콘케이크'와 SNS 트렌드를 반영한 '딸기폼 젤리워터' 등 파격적인 비주얼로 MZ세대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업계는 딸기가 겨울 시즌의 확실한 흥행 보증수표인 만큼, 당분간 비주얼과 원물을 강조한 마케팅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딸기 마케팅은 계절 행사에서 나아가 브랜드의 '비주얼 경쟁력'을 뽐내는 경연장이 되었습니다. 신세계푸드의 상생 스토리가 신뢰를 준다면, 메가커피의 젤리워터는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이처럼 타깃 고객의 성향에 맞춰 '가치' 혹은 '재미' 중 어떤 페어링을 선택하느냐가 이번 딸기 시즌의 승자를 결정지을 것입니다.
3️⃣"하이볼부터 파스타까지?" 이마트24 매출 78% 급증에 '말차 올인', 젠지(Gen Z) 취향 정조준

이마트24가 전 세계적인 '말차코어' 트렌드에 발맞춰 업계 단독 말차 차별화 상품 16종을 대거 선보입니다. 기존의 디저트와 유제품을 넘어 '말차크림파스타', '말차하이볼' 등 간편식과 주류까지 카테고리를 파격적으로 넓혔습니다. 특히 '말초큐(말차초코큐브)', '말크라(말차크림라떼)' 등 직관적인 네이밍으로 스토리 소비를 즐기는 젠지 세대를 공략합니다. 실제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78% 급증하는 등 강력한 수요를 확인한 이마트24는 행사카드 50% 할인과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의 체험형 이벤트 '그린 런(Green Run)'을 통해 '말차 성지'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입니다. 원문보기
🤔단순 제품 출시를 넘어 '말차코어'라는 문화적 현상을 선점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젊고 감각적인 '트렌드 큐레이터'로 격상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성수동이라는 힙한 공간과 결합한 체험 마케팅은 온라인상의 인증샷 확산을 노린 고도로 설계된 전략입니다.
4️⃣쏘맥자격증 이어 '술무살 자격증'… 하이트진로, 20대 '인증 욕구' 정조준

하이트진로가 새해를 맞아 성인이 된 20대 초반 고객을 겨냥한 ‘술무살’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번 콘텐츠는 SNS 인증 트렌드를 겨냥한 ‘술무살 자격증’인데요. 전국 주요 대학가와 상권에서 신분증 확인을 거친 고객에게 발급되며,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쏘맥자격증의 재미를 갓 성인이 된 세대에게 전수합니다. 이와 함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참이슬 컬러잔 6종,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테라 변온잔 등 ‘첫 건배’를 기념하는 이색 굿즈도 선보입니다. 하이트진로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젠지(Gen Z) 소비자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브랜드 친밀도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원문보기
🤔굿즈'와 '인증'은 이제 20대 마케팅의 필수 공식입니다. 특히 술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전용 잔이나 키링은 그 자체로 강력한 광고판 역할을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경험을 온라인 굿즈 판매로 연결해 수익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려는 멀티 채널 전략이 인상적입니다.
5️⃣젝시믹스, 새 얼굴 '덱스'와 함께 멈추지 않는 성장… 글로벌 비전 제시

젝시믹스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올라운더' 덱스를 앞세워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덱스가 보여주는 열정과 도전 정신을 젝시믹스의 브랜드 철학인 '멈추지 않는 성장'과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덱스가 직접 착용하고 러닝하는 장면을 통해 젝시믹스가 실제 운동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기능성 브랜드임을 강조했습니다. 젝시믹스는 모델 발탁을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특별 기획전을 열고 고객 접점을 확대합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회사의 비전을 덱스의 강력한 팬덤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원문보기
🤔여성 레깅스로 시작한 젝시믹스가 '남성 라인'과 '고기능성 퍼포먼스웨어'로 브랜드 이미지를 확장하기 위해 가장 트렌디한 인물을 선택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덱스를 활용해 K-애슬레저의 위상을 해외 시장에 각인시키려는 전략이 돋보입니다.
![[뉴스콕] 1월 3주차 마케팅 이슈](https://d2phebdq64jyfk.cloudfront.net/media/article/c2f9378190174584ad091cf34bff64b9.jpg)